리지, 유이 언니보다 내 몸매가 더 나아!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리지는 “애프터스쿨 내에서 서열이 있다. 나이로 따지면 리더 정아언니가 서열 1위다”라며 “몸매 서열로는 내가 1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지는 “유이 언니가 벗은 모습을 봤는데 내가 더 낫더라. 유이 언니가 살이 빠지면서 볼륨이 같이 빠져서 꿀벅지가 아니다. 볼륨에서는 내가 1등이다”라고 밝혀 큰 웃음을 주었다.

네티즌들은 “유이, 리지에게 몸매 역전 당했다”, “리지 요즘 자신감 장난 아니다. 저 정도 몸매면 자신은 있겠다”, “리지 과한 자신감, 완전 매력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감에 가득 찬 리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