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에릭남과 스테파니 리는 한강에서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목격되며 주목을 끌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눈빛을 교환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커플화까지 착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실 이 현장은 한 매거진에 실릴 예정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신제품 러닝화 ‘한강팩’ 화보 촬영 현장으로 알려졌다. 에릭남과 스테파니 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커플운동화를 신고 실제 연인 같은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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