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모델 손호준, 마린보이로 변신해 광고 촬영

 
 
손호준이 바닷가에서 남성미를 발산한 화장품 광고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의 모델로 발탁된 손호준이 2016년 오딧세이 신제품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의 신규 캠페인 영상 촬영 컷이 공개된 것.

이번 오딧세이의 ‘블루에너지™(Blue Energy™)’ 파워 올인원 에센스 캠페인 영상은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오딧세이 브랜드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모델 손호준을 주인공으로 푸른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블루에너지™(BLUE ENERGY™)’의 원료 발굴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오딧세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손호준은 평소 친근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강인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남자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된 삼시세끼 어촌편을 통해 바다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손호준은 이번 영상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보이며 바다 속 에너지를 갈망하는 섬세한 눈빛부터 깊은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전달받아 활력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했다.

오딧세이 브랜드 관계자는 “오딧세이가 새롭게 론칭한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깊은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 손호준이 열연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강한 에너지를 품고 오랜 시간 동안 다져지면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모델 손호준의 실제 여정이 도전과 열정을 가진 오딧세이의 브랜드 철학과도 오버랩 돼 진실성 있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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