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과 소비자를 연결 시킬 소통의 통로가 될 것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문화경영을 실천하여 중소기업 문화경영의 롤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건강한 문화기업 제닉이 뷰티 멘토링 북인 ‘제닉 겨울호’를 발행했다.

제닉은 계간지로 2011년 봄 ‘프롬나드’라는 제호로 발행되어 지난 가을부터 ‘제닉’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발행되고 있다.

뷰티 멘토링 북 ‘제닉’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색감으로 마치 패션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피부고민이나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를 안내하는 BEAUTY & TREND,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BODY& HEALTH, 신진 작가의 작품을 소개 해 주는 Work of Art 코너 등 뷰티 뿐 아니라 건강과 문화 등에 정보도 담고 있어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 충분하다는 평이다.

매 호마다 특징적인 색상을 선택하여 컬러에 따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컬러가 주는 테마를 콘셉트로 하는 컬러마케팅을 시도 하고 있는데 올 겨울 ‘제닉’이 제시 한 컬러는 블랙이다.뷰티 멘토링 북 ‘제닉’이 제안하는 블랙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블랙의 이미지에 감각적인 사고를 더해 ‘눈부신 감성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어 지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컬러’인 제닉의 블랙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또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보유 하고 있는데 독자모델이 제닉의 대표상품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사용하는 Face Off Project나 제닉의 프로패셔널 브랜드인 ‘라쌍떼’ 프로그램을 통해 보디관리 등을 체험하는 Body Off Project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제닉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독자모델로써 ‘제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과 친밀하게 호흡하고 있다.

매 호마다 ‘CEO Letter’라는 코너를 통해 제닉의 대표이사(유현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코너는 제닉의 유현오 대표가 여성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더 해 주어 구독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제닉의 사외보인 ‘뷰티멘토링 북 제닉’은 계간지로 년 4회 계절별로 발행되고 있으며, 구독을 원할 경우나 독자모델로 체험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거나 ‘뷰티 멘토링 북 제닉’에 있는 구독엽서에 회원정보를 작성 해 보내주면 된다.

국민 마스크인 일명, ‘하유미팩’의 제조회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닉은 ‘건강한 문화기업’의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적 나눔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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