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 고충 언급
배우 이엘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속 베드신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황해' 베드신에 대해 "몸이 드러나는 신이라 못 먹고 굶어서 힘들었던 점이 긴장감보다 더욱 컸기 때문에 단지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첫 신을 찍고 1년 만에 만나 촬영한 한 신이기도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 이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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