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강원도 영월 및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서리태 함유 ‘고결진액 서담 크림’ 출시

 
 
10월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하는 검은콩을 주성분으로 한 한방화장품이 출시됐다.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이 서리태의 농축된 생명에너지를 담은 한율 고결진액 서담 크림을 출시한 것.

특히 고결진액 서담 크림은 국내에서 서리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청정 고산지대에서 수확한 서리태를 주성분으로 효소처리 인삼 사포닌 성분을 함께 담아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을 강화한 한방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아모레퍼시픽 한율 브랜드 매니저 조문희 팀장에 따르면 일반적인 작물은 서리를 맞으면 대부분 줄기가 말라 죽게 되지만 서리태는 이름처럼 10월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하는 검은콩으로 극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추위, 건조와 같은 극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한 생명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다.

특히 서리일수가 길수록 서리태의 에너지 함량이 증가해 효능도 높아지게 되는데, 한율의 고결진액 서담 크림은 국내에서 서리 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영월 및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서리태의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한편 부드럽고 산뜻한 생크림 같은 제형이면서도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인 한율 ‘고결진액 서담 크림’은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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