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 수리 시 금액대별 할인 혜택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2주 동안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앞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 BMW와 MINI의 모든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본적인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유상 수리 시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에서는 1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시 10%, 2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고 차량 제외)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BMW 쿠션 담요를,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BMW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한다.
 
한편, MINI도 같은 기간 동안 겨울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10%,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고 차량 제외)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MINI 노트를,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MINI 노트와 MINI 지갑을 증정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