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모델 크리스탈과 배우 윤균상의 달콤한 봄날의 데이트 티저 공개

 
 
“에뛰드하우스도 이니스프리처럼~”

앞으로 드라마 같은 화장품 광고가 유행할 전망이다.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숍 이니스프리가 뷰티 드라마라는 컨셉으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이슈가 된데 이어 에뛰드하우스도 뷰티 드라마를 제작해 공개한 것.

이번에 에뛰드하우스가 선보인 뷰티 드라마는 신제품 ‘베리 딜리셔스 컬렉션’을 출시한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델 크리스탈과 배우 윤균상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1월 29일, 에뛰드하우스의 SNS를 통해 공개된 크리스탈과 윤균상 출연의 뷰티 드라마 ‘썸데이’의 티저 영상은 “사랑이 성큼, 심장이 쿵!”이라는 크리스탈의 나레이션과 함께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에 빠지는 커플의 순간 순간을 달콤하게 표현했다.

상큼 발랄한 모델 크리스탈과 배우 윤균상이 출연한 뷰티 드라마 ‘썸데이’는 총 4편이 제작되었으며 오는 2월 1일 공개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에뛰드하우스의 이번 영상은 지난해 5월 이니스프리가 모델인 윤아와 이민호를 출연시켜 제작한 웹드라마 ‘썸머 러브’와 비슷한 컨셉과 내용으로 이들 두 드라마를 비교하는 재미도 더한다.

 
 
한편 이번에 에뛰드하우스가 출시한 ‘베리 딜리셔스 컬렉션’은 베리 딜리셔스 진주알 맑은 애니쿠션,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 플레이 네일, 바디 스크럽&워시 등 봄 딸기에 빠져들어 기분까지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새콤 달콤한 패키지의 다양한 제품을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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