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청담동 소재 뷰티한국 사무실에서 바우다이아몬드 염창엽 대표(왼쪽)와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 미코리더스 공식 제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3일 서울 청담동 소재 뷰티한국 사무실에서 바우다이아몬드 염창엽 대표(왼쪽)와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 미코리더스 공식 제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우다이아몬드와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미코리더스'의 공식 제휴식이 진행됐다.

바우다이아몬드는 3일 미코리더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뷰티한국의 서울 첨당동 소재 사무실에서 뷰티한국으로부터 '미코리더스 공식 제휴업체' 인증서를 받았다. 

미코리더스는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된 미스코리아 당선자 및 지역 당선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양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미코리더스 사회공헌 활동 및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를 업무지원 등에 합의했으며 향후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에 뜻을 모았다. 

바우다이아몬드 염창엽 대표는 "이번 제휴식을 통해 당사는 미코리더스의 활동을 적극 후원함과 동시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한국의 우수한 주얼리 콘텐츠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우다이아몬드는 국가공인 디자인연구소(R&D Center)와 자체공방 등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결혼예물 전문업체다.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2008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6년 연속 미스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일반적인 예물숍과 달리 직영갤러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바우다이아몬드는 서울 청담, 대전, 청주, 전주 등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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