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도 영화처럼~”

배우 다니엘 헤니가 모델 지이수와 함께 영화 같은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헤니와 지이수가 최근 바자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시티 스케이프가 인상적인 루프탑을 배경으로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연출해 낸 것.

무채색의 도시를 탈출하는 다니엘 헤니의 눈빛은 강렬했고, 패션은 시크했다. 호소력 있는 눈빛으로 진한 남성미를 발산했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영화 속 신사의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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