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화보 통해 섹시하고 매혹적인 남자의 매력 과시

“섹시한 남자란 이런 것”

유지태, 지진희, 김원중이 남자 냄새 가득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지태, 지진희, 김원중이 각각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GQ를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한 것.

 
 
먼저 최근 영화 ‘스플릿’ 촬영을 앞두고 있는 유지태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기존 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유지태는 이번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도 배우로서의 고민과 목표,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 하는 남자의 열정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애인있어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지진희도 최근 아레나 옴므 플로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해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멋진 남자로서 갖춰야 할 인생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톱모델 김원중은 도시 속에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남성의 섹시함을 어필했다.

국내 패션계에서 뛰어난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87mm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김원중은 완벽한 포즈와 눈빛, 그리고 멋스러운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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