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 통해 매혹적인 발리 화보 공개

 
 
 
 
 
 
3월말 방송 예정인 MBC ‘몬스터’를 통해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는 배우 수현이 매혹적인 발리 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수현이 최근 GQ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청초하고 우아한 눈빛과 자태를 통해 월드스타의 위엄을 과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수현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의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해변가를 거닐며 여유 있는 모습이다.

슈퍼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와 청순한 눈빛 그리고 우아하고 내추럴한 자태를 뽐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글로벌 패셔니스타 다운 자태도 포착됐다. 수현은 미니멀 드레스부터 화사한 쉬폰 드레스, 리조트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운 우아미를 엿볼 수 있었다. 스타일링에 맞는 풍부한 표정연기까지 더해져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 중 수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현은 촬영 내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다양한 포즈와 풍부한 표정연기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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