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장기용이 소년 같은 풋풋함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장기용이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감성적인 셔츠 아이템으로 소년의 하루를 담아낸 유쾌한 연출을 선보인 것.

화보 속 장기용은 비디오 게임, 셰이빙, 페인트칠, 다림질 등 다양한 놀이를 하느라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 장난끼 넘치는 소년의 모습을 유쾌하고 건강하게 연출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 장기용은 화려하지만 정제된 멋이 느껴지는 아티스트 콜라보 패턴, 위트 있는 앵무새 캐릭터 포인트 그리고 캐주얼-포멀 스타일 어디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깅엄 체크 등 봄 시즌 남성들이 주목해야 할 셔츠 트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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