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마담 앙트완 화면캡처
▲ JTBC 마담 앙트완 화면캡처

'마담 앙트완' 한예슬 패션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9회 방송에서 한예슬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는 스타일리시한 유니크 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예슬은 잔잔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니트와 몸매 그대로를 살려주는 체크 패턴의 투피스를 착용해 유니크한 패미닌룩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한예슬이 착용한 슬리브 니트는 러블리한 레이스 아플리케가 쇄골 부분에 장식돼 있는 것이 특징으로 꽃무늬 프린트 패턴이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 중인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JTBC에서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