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 근황이 화제다.
럭셔리 글로벌 브랜드 버버리는 고수의 근황 사진을 29일 공개했다. 사진 속 고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스니커즈에 블랙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해당 사진은 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 받은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은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한 프로젝트 중 일부다.
한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고수를 비롯해 고준희, 이종석, 차승원, 최지우, 한효주, 이영진 등 영화, 디자인, 미디어, 패션,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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