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 벗고 청순 뷰티 화보로 새로운 변신 예고

 
 
 
 
“화장품 모델 해도 되겠죠?”

최근 힙합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디움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 '택시' 활동을 마치고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안다가 섹시함을 벗고 청순 뷰티 화보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안다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한국풍향'과 그동안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러블리한 감성이 가득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 된 화보 속 안다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이용해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소녀의 느낌과 여자의 느낌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필라테스로 다듬어진 우월한 각선미를 함께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평소에도 패션뷰티에 관심이 많은 가수 안다는 인터뷰에서 “이번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양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