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안다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한 뷰티 화보에 이어 록스타로 변신한 화보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다가 뷰티 화보로 기존의 섹시함을 벗고 청순함을 공개한 것에 이어 최근 섹시, 절제미가 한껏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한 것.

최근 안다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자유분방함과 절제된 섹시미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안다는 공개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롱 헤어 스타일과 반항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을 더했다.

‘자유분방한 글램 록스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평소 섹시와 청순을 오가던 안다의 이미지에 반항적인 매력까지 녹여내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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