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찰떡궁합 방송 진행으로 나란히 인기 상종가인 김성주와 안정환을 봄 주력제품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의 새 얼굴로 선정된 김성주와 안정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느와 김느’란 닉네임으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대세로 떠올랐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함께 활약하고 있다.

10여년 만에 화장품 모델로 돌아온 안정환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성주는 진행자와 예능인으로서 타고난 재능과 끼로 처음 도전하는 화장품 모델을 어떻게 소화할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토니모리는 김느안느와 함께 신제품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실 관계자는 “김성주 안정환씨의 환상적인 궁합이 토니모리 신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함께 모델로 선정했다”며 둘의 활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김느안느 커플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티저 포스터는 15일 토니모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전체 영상은 오는 18일 토니모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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