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와 떠난 호주 여행 화보 통해 도심 속 믹스매치 스타일링 선봬
공유가 호주에서 촬영한 감성적인 여행 화보를 통해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미소와 도심 속 믹스매치 스타일링의 정석을 선보였다.
최근 공유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한 호주 여행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에서 공유는 새로운 여행지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를 연결하는 빈레이 다리 위 로드트립까지, 따스하면서도 역동적인 봄의 여정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여행의 즐거움과 휴식의 자유를 그만의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화보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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