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화보 통해 우아함과 여성미 동시에 어필

 
 
최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배우 한예슬이 우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어필하는 화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예슬이 최근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고혹적인 눈빛과 일상처럼 느껴지는 우아함으로 눈길을 끈 것.

 
 
특히 한예슬은 클래식한 트위트 수트와 대담하고 화려한 하이 주얼리 스타일링에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더해 럭셔리한 화보를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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