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 쇼 케이스를 3일 앞두고 극비로 진행된 이번 단독 화보 촬영에서 효민은 청순과 섹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와 매혹적인 시선,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원래 시각적인 것을 보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대중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나의 이미지를 스케치하다가 앨범의 전체적인 비주얼 디렉팅까지 참여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