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등장한 배우 엄현경(사진 디마코)
▲ 22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등장한 배우 엄현경(사진 디마코)

배우 엄현경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엄현경은 22일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네스티 해빗' 패션쇼 참석차 영등포에 모습을 나타냈다.

패션쇼 장에서 포착된 엄현경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그녀의 깔끔한 외모와 우월한 몸매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하며 한층 다가온 봄 계절에 어울리는 상큼한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진행된다. 엄현경은 현재 KBS2 '해피투게더' 인턴MC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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