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 공항패션(사진 드페이)
▲ 소녀시대 태연 공항패션(사진 드페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태연은 '케이콘 2016 아부다비(KCON 2016 Abu Dhabi)' 콘서트 참석차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날 태연은 차분한 단발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컬러의 리본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움을 부각하고 블랙 컬러의 숏 팬츠, 워커 힐을 착용해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봄에 어울리는 밝은 그레이 컬러의 롱 가디건과 세련된 블랙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여성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솔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