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통해 화사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봄소식

 
 
 
 
 
 
“화사한 엄마의 봄이란 이런 것”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 엄마이자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화사한 봄 화보로 봄소식을 전했다.

문정원이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JLOOK 4월호를 통해 봄을 맞아 한층 화사해진 메이크업과 의상에 고급스러운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핸드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배우 못지않은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 것.

화보 속 문정원은 프로 모델 같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 스타일 넘치는 모습으로 두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무색한 화보를 연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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