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쁘지?"

최근 스릴러 영화 '장산범'의 촬영을 끝내고 새로운 드라마 '마녀보감'을 통해 궁중의 무녀, 흑주술을 쓰는 ‘홍주’ 역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염정아가 세월도 비껴가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로서, 주부로서, 그리고 배우로서도 만개한 삶을 살고 있는 염정아가 최근 뷰티쁠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 섹시한 매력에 허점 많고 털털한 성격까지 더해진 러블리한 화보를 공개한 것.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도 유명한 염정아는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 그리고 40대의 나이를 잊은 깨끗하고 밝은 피부, 우월한 각선미 등을 뽐냈다.

 
 
한편 염정아는 이번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늙지 않는 무녀 역을 맡은 그녀는 평소에도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깨끗하고 탄력 있는 ‘꿀 피부’로도 유명하다.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염정아는 “특별히 에스테틱을 찾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대신 집에서 홈 케어를 즐기도 필라테스를 즐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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