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록시땅은 '시어컴포팅 크림'의 새로운 얼굴로 한승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환한 미소로 화장품 모델 다운 매력을 뽐냈으며 긴 웨이브 머리에 핑크 립스틱으로 여성스러움까지 더했다.

록시땅 시어컴포팅 수분 크림은 시어버터 함유량에 따라 '울트라 리치'와 '라이트' 두 가지로 나뉜다.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은 시어버터 함유량이 25%로 매우 높아 피부의 촉촉함을 72시간 유지하기 때문에 건조한 계절, 건성 피부의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시어버터가 5% 함유된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가벼운 제형으로 지성 피부의 여성에게 적합하다. 두 가지 크림을 피부 컨디션이나 날씨에 선택해 바르면 홈 셀프 케어도 가능하다.

한편 한승연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종료돼 카라에서 독립한 뒤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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