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화보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 연출

 
 
“여배우의 고혹미란 이런 것”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말 안방 마님으로 등극한 김현주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진행된 주얼리 화보를 통해 고혹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여배우의 매력을 과시했다.

 
 
김현주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레드 립 메이크업에 넥 라인이 깊은 플리츠 쉬폰 블라우스를 착용 한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 것.

화보 속 김현주는 뽀얗게 드러난 살결 위로 십자가 디테일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고혹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컬러 셔츠 원피스에 서클 디테일의 이어링과 레트로풍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더해 도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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