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오른쪽)와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최지흥 기자).
▲ 6일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오른쪽)와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최지흥 기자).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차이나 선발대회' 주관사인 뷰티한국과 지지미디어(ZZ-MEDIA)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서울 논현동 소재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대한민국 아름다움의 기준과 뷰티 문화의 발전에 있어 함께 힘을 모아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양 기관의 발전에 맞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상호 협력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세부 사항에 따라 뷰티한국과 지지미디어는 오는 5월 열리는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등 업무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오른쪽에서 4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최지흥 기자).
▲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오른쪽에서 4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최지흥 기자).

한편 지지미디어 왕하호 대표는 이날 뷰티한국, 다문화TV가 공동 주최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미코리더스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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