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후원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핵심 아이템
지난달 열린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패션모델들은 일주일 내내 하루에도 수차례씩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이때 의상 뿐 아니라 헤어스타일도 수시로 바꿔야했다. 특히 시간에 쫓기다보니 열기구 사용 빈도가 높았고 과도한 빗질에 시달려 그만큼 모발 손상도 컸다.
이번 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후원한 가운데 총괄 헤어 아트 디렉터를 담당한 오민 디자이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건강한 머릿결이다”며 “평소 꾸준한 홈케어를 통해 손상 모발 관리를 지속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이 모델들의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해 제공한 제품은 ‘키토 트리트먼트 CMC’다. 이 제품은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CMC를 채워줘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아이템으로서 실키한 텍스처가 뭉침 없이 빠르게 모발에 흡수돼 마치 클리닉 시술을 받은 듯 모발의 탄력을 높여준다. 또 잦은 스타일링으로 자칫 푸석푸석 해 보일 수 있는 머릿결에 빠르게 침투해 손상된 모발의 내·외부를 튼튼하게 보강, 전문적으로 관리해준다.
나아가 다음 F/W시즌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내추럴 웨이브 스타일 표현에는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이엑스’가 한몫을 했다. 이 제품은 보습과 스타일링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 내추럴 웨이브를 완성해준다.
오민 디자이너는 “‘컬링에센스 이엑스’는 컬의 탄력을 살려줌과 동시에 윤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올해 헤어 트렌드인 내추럴 웨이브 표현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