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13일 새벽 1시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질경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질경이는 지난 7월 홈쇼핑에서 처음 판매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17회의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여성청결제다. 홈쇼핑에서만 100만 개 이상이 판매, 총 100억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 및 공인테스트를 통해 피부 보습, 탄력,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것은 물론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하는 효과도 인정 받았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색소, 인공향료 등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전 연령대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6정 3박스로 구성된 기본 상품에 4박스를 추가하며 무료 체험분 2정과 전용 용기가 포함된 최다 44정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문고객 중 10명을 추첨, 구매한 제품과 같은 구성의 제품을 하나 더 주는 '1+1'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지속적으로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롯데홈쇼핑에 신규 론칭할 수 있었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은 '질경이' 외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여성건강을 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그 중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의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 6개국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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