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질경이'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여성 Y존의 냄새에 대한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냄새N질경이'를 메인 카피로 내세운 신규 TV광고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여성의 가장 큰 고민인 냄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Y존 토털 케어 솔루션'인 질경이를 강조한다.

이 광고는 일종의 '티저' 형식으로 진행된다. 별도 스토리 라인 대신 내내 닫혀있는 문을 보여주고 그 후 ‘씻지만 말고 케어하자, 냄새N질경이'라는 메시지와 '탄력보습 신개념 여성청결제'라는 메시지만 노출, 화장실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이다.

광고 제품 질경이는 공인기관 탈취테스트를 통해 화장실 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및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유발하는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 냄새 제거에 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나아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및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물론 색소, 인공향료 등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전 연령대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력을 입증 받으며 지난해 'K-BEAUTY 2015 어워드' 은상, '2015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여성청결제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여성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질경이 신규 TV 광고는 다양한 시리즈로 준비돼 있으며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