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맞은 하와이의 아침은 싱그러움으로 가득했다.

티파니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해변이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것.

 
 
화보 속 티파니는 특유의 싱그러운 반달 눈웃음과 봄 햇살을 닮은 싱그러움으로 봄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화보 속 티파니는 트로피컬 프린트 드레스와 레이스 톱 등 봄을 닮은 화사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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