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솔로 활동에 들어가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싱그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지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로 특유의 내츄럴한 매력을 뽐낸 것.

또한 정은지는 인터뷰에서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아빠를 생각하며 직접 쓴 곡”이라고 전한 정은지는 "아빠가 타향살이를 하세요. 해외에서 건축 일을 하시거든요. 생일 선물로 뭘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아빠에 대한 가사를 써서 보내드렸다“고 따뜻한 가족애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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