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래쉬가드 화보로 굴곡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만타가 공개한 화보에서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재경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재경 몸매 너무 아름답다", "빨리 다이어트해서 바다에서 재경처럼 입고 싶다", "구릿빛 피부에 래쉬가드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은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S/S'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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