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통해 치명적인 매력 발산

 
 
 
 
 
 
왜 공유가 여심스틸러라고 불리는지, 그 이유가 증명됐다.

공유가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남성미를 뽐내며 여심을 흔든 것.

화보 속 공유는 하와이 오하우 섬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어느 컷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공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자유로운 영혼의 떨림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 팔색조 배우다운 면모도 과시했다.

한편 공유는 최근 ‘남과 여’ ‘부산행’ 그리고 ‘밀정’까지, 영화 세 편의 연이은 촬영 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