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보컬 강사, 걸스데이 민아 친 언니 ‘눈길’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위너비가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에서는 멤버 '서윤'의 탈퇴소식과 함께 멤버 '린아'와 '로은'의 영입소식을 밝히면서 새롭게 영입된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것.

소속사에 따르면 먼저 로은은 워너비의 새로운 멤버로 선발할 때부터 ‘보컬 강사’ 경력을 입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린아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의 친언니로 이미 화제가 된 멤버다.

특히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로 방송된 ‘빵민아의 개인의 취향2’에서 민아가 린아에 대한 질문에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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