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겨냥한 패션 화보로 꽃미모 발산

 
 
 
 
“이보영, 세상 혼자 사나?”

여름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배우 이보영의 여름 패션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보영이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와 함께 매거진 럭셔리를 통해 공개한 2016 여름 시즌 화보가 그녀의 청초한 미모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가 매거진 럭셔리(LUXURY)와 함께한 2016년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 한 것.

이번 화보에서 이보영은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프렌치 라이프 웨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화보 속 이보영은 화창한 햇살과 초여름 화사한 날씨가 느껴지는 따스한 공간 속에서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며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갔으며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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