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 1주년 기념 ‘샹티 홀릭(CHANTY HOLIC)’ 론칭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의 엄마로 알려진 일본의 톱 스타 야노시호가 여인의 향기가 가득한 로맨틱한 란제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야노시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과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문스톤 블루, 베르사체 블랙, 화이트 아치, 스킨 레이스, 코랄 핑크 5가지 색상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 된 샹티 홀릭을 선보인 것.

특히 샹티 홀릭의 5가지 구성 제품은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자연스러운 굴곡 라인과 레이스 디자인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라인을 강조시킨다.

 
 
 
 
또한 샹티는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신축성과 유연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한 3-스텝(3-STEP) 볼륨 시스템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선사한다.

야노시호는 이번 신제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고혹적인 섹시함까지 어필하며 그만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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