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 ‘타임리스(Timeless)’ 전개

 
 
‘시간은 여자에게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최근 김혜수가 엄마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휴먼 광고 ‘사랑하나이다’를 넘어 ‘시간은 여자에게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한다는 컨셉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화장품 광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가 뮤즈 김혜수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것.

‘시간은 여자에게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슬로건이 인상적인 A.H.C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타임리스(Timeless)‘는 자연의 섭리대로 나이 듦이 아름다움을 더 깊이 있게 만든다는 스토리를 통해 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A.H.C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현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선 브랜드 광고 캠페인 ‘사랑하나이다’가 휴머니티 감성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샀다면 이번 ‘타임리스(Timeless)’ 캠페인은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 당당한 아름다움에 대한 니즈를 부각시켰다.

 
 
광고에서 김혜수는 한 여자이자 배우, 커리어우먼으로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 A.H.C 관계자는 “사람들은 흔히 젊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나이에 굴복하지 않는 내적 당당함은 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그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위해 AHC가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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