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공항패션(사진 불가리)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해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한 빅토리아는 이른 시각에도 흐트러짐 없는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일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셔츠와 부츠 컷 팬츠 그리고 블랙 컬러의 머플러를 함께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선글라스와 뱀 머리 장식이 독특한 디테일의 가방을 포인트로 연출,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활동과 더불어 영화 '엽기적인 그녀2'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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