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변신은 무죄”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한국에서 더 유명한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또 한번 고혹적인 섹시함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노시호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와 매거진 바자(BAZAAR)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2016년 S/S 란제리 화보를 공개 한 것.

 
 
 
 
화보 속 야노시호의 우아한 포즈와 눈빛은 샹티의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 내고 완벽한 몸매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또한 내추럴함과 엘레강스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 야노시호는 ‘어 설튼 로맨스(A Certain Romance)’라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따뜻한 햇살과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화보 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감각적인 제스처로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톱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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