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건강미 발산

 
 
“한남자의 아내, 오히려 지금이 더 여유롭다”

톱모델 장윤주가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지금이 가장 여유롭고 좋은 시기’라며 결혼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과시했다.

장윤주가 최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태국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솔직담백한 심경을 전한 것.

특히 장윤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품절녀임에도 변함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섹시미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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