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나나가 그녀만의 패션 센스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주목 받았다.

나나가 최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과시한 것.

화보 속 나나는 이른 여름 입기 좋은 데님과 아일렛 블라우스, 트렌치 코트를 소화하며 편안한 트래블 룩을 선보였다.

특히 나나는 모델 출신답게 고혹적인 표정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녹아든 아우라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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