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서울 선발대회 후보자 25인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 마련된 'K-뷰티관'에 참석해 대회 당일 착용할 드레스, 티아라, 귀걸이 등을 미리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후보자들이 착용한 드레스는 '라렌드 블랑(La Reine de blanc)', 티아라, 귀걸이 등 주얼리는 '메이앤리(MAY&LEE)' 작품이다.

한편 오는 8일까지 열리는 K-뷰티관에서는 2016 미스서울 선발대회 티아라, 티아라 등 미리보기 체험과 함께 다이어트 건강식품 및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설악비치콘도 무료숙박권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2016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하며 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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