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미스코리아들이 '2016 미스서울 선발대회' 후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

2016 미스서울 선발대회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한국일보, 한주이앤엠이 주최하고 뷰티한국, 에이치엘컴퍼니, 동아TV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지난달 16일 예심을 거쳐 선발된 최종 후보자 24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한편 2016 미스서울 선발대회는 넥스젠, GANEKO UNIT, MAY&LEE, La Reine de blane, 차앤유클리닉, 해피런,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한독화장품, 핫핑, FRJ jeans, 금찌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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