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세계 패션 도시 대표 얼굴 프로모션 전개…서울 대표 얼굴에 모델 김용지 선정
최근 ‘THE FACE OF CITY’를 타이틀로 세계 패션 도시인 파리, 런던, 뉴욕, 밀란, 베를린, 도쿄의 도시 별 대표 얼굴을 보여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베네통이 서울의 대표적 얼굴로 모델 김용지를 선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 김용지는 대학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했으며 동서양이 믹스된 복합적 얼굴로 다수 CF 및 MV에서 신비로우면서도 다양한 표정 연출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상과 창의적 에너지를 통해 자신의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다.
‘THE FACE OF SEOUL’ 화보를 통해 뉴 테크놀러지가 반영된 소재를 활용해 여자의 바디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으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티셔츠와 셔츠 시리즈를 중심으로 16SS 메가트렌드인 데님을 매치해 베네통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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