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선글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5화에서 공승연은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돋보이게 해주는 로맨틱한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공승연(김다해 역)은 오토바이 운전에 나섰다. 이때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패턴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하늘색 라이더 재킷에 도트 블라우스를 입어 톡톡 튀는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하금테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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