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맨즈원'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가수 윤하와 치타, 주니엘이 화장품 광고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셋은 클레어스코리아의 남성 올인원 제품인 '게리쏭 맨즈원' 모델로 나란히 발탁돼 연이어 광고 영상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장 현장 사진을 보면 주니엘은 청초하고 앳된 소녀의 모습으로 남자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반면 윤하는 커리어우먼과 같은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치타는 특유의 강렬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주 선보인 '게리쏭 맨즈원'의 첫 캠페인 영상 '남자는 다 한 통속 - 탄생의 비밀'편에 출연했던 세 사람은 오는 18일 공개 예정인 두 번째 영상 '마성의 그 남자'편에서는 남자의 향기에 설레는 여심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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