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야구 전문웹진 더그아웃과 함께 진행한 K2 래시가드 컬렉션의 패션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야구 여신 치어리더 3인방,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 삼성 라이온즈의 ‘이수진’, LG트윈스의 ‘정다혜’는 ‘더그아웃 패셔니스타’ 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K2의 래시가드를 입고 시원한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세 명의 야구여신이 함께 한 촬영인만큼 더 멋지고 섹시한 포즈를 위한 묘한 경쟁 분위기가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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