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아빠를 빼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정태우가 배우가 아닌 아빠로 광고 모델에 발탁되어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가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촬영한 광고 스틸 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스틸컷에는 정태우가 캡틴 아메리카, 송강호, 마스크 맨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 아이와 함께 웅집북클럽을 보는 다정한 모습 등이 담겨있다.

정태우는 '오! 마이 베이비'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에서는 친구 같은 아빠와 아들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가 아닌 아빠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8살 큰아들 하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웅진북클럽의 주 고객층인 3040 주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태우가 모델로 나선 웅진북클럽은 스마트 독서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한 태블릿PC 제품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흥미 만점의 독서 컨텐츠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습과 독서를 큐레이션하여 주제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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